이 공간을 만들면서... 오작교 참으로 오랜 시간을 망설였습니다. 하나의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 않은 일이지만,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이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이 얼만큼 있을 것인가, 참여도는 또한 얼마나 높을 것인지, 성공하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지요.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우리 샤크반도 새로...
이 공간을 만들면서...